아침 출근 전, 저녁 퇴근 후에 항상 우유에 사료 말아서 급여하고있어요 아기때부터 잘 먹지 않아 말랐던 아이라 걱정되어 우유를 먹이기 시작했던건데 벌써 먹인지 1년이 넘었네요 슈퍼포우,서울우유,분말우유 등 많이 바꿨는데 결국 가성비나 선호도에서 슈퍼포우 승리 ㅋㅋ 진도믹스에 체구가 꽤 큰데도 불구하고 12kg을 넘기지 못했고 갈비뼈랑 엉덩이뼈가 돌출되어있었는데 지금은 15kg 유지하며 허스키한테도 밀리지않고 잘 놀구요 더 건강해지기위해 노력중이랍니다~~~ 아쉬운건 ㅜㅜ우유에 환장한 아이 사진이 없네요.. 가격 올리지말고 쭉 판매해주세요~ 10입 말고 30입이나 60입짜리 벌크도 판매하면 좋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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